정보화마을

자연, 구민, 미래가 조화된 처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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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일정보화마을

  • 학일마을에 들어서면 특이한 점이 축산농가가 없고 오폐수 처리장 시설까지 갖추고 있다. 그래서인지 깨끗한 농촌의 모습과 공기를 만끽할 수 있으며, 물도 아이들이 놀 수 있을정도이다.
  • 학일마을은 농촌체험마을 사업, 황토방 시설, 등산로정비 사업 등을 완료하여 연인원 2000명의 도시민의 농촌체험마을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터넷을 통한 정보이용 환경을 조성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하고자 원삼면 학일정보화마을 사업을 유치하였으며 현재 컴퓨터 33대가 학일리 가정에 보급되었으며 5대가 추가로 보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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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삼면에서도 가장 깨끗하다고 자부할 수 있는 청정마을이라는 또다른 이름처럼 건강하고 깨끗한 자연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들을 기울이고 있다.
    마을회관 옆에는 수백개의 항아리가 있는데 된장, 고추장 주문생산이 마을의 수입원이자 방문객들에게는 장담그기 체험행사도 준비된다.
    쌍용저수지 또한 깨끗한 수질로 유명하고, 저농약인증과 유기농 오리농법으로 쌀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색깔있는 감자가 특색 상품이다.
    2002년 행정자치부의 아름마을가꾸기 사업으로 학일마을이 선정되어 우리의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친환경농업을 통한 학일마을 고유의 특산물을 알리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름마을은 아름다운 농촌이라는 뜻도 있지만, 양팔을 펼쳐 껴안은 둘레를 뜻하는 순우리말로써 풍요와 공동체적인 삶이 살아있는 농촌마을을 만들어 간다는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 프로그램 : 장담그기
  • 먹 거 리 : 버섯을 이용한 다양한 먹거리를 개발해 놓고 있다. 특히 버섯의 왕이라 일컬어지는 능이버섯을 이용한 버섯전골은 사전에 공개할 수 없는 이 마을의 별미. 토종닭백숙의 쫄깃함도 잊지 못할 먹거리이다.
  • 숙 박 비 : 20,000원 수준
  • 참여농가 : 12농가
  • 이용방수 : 황토방 5칸 건립예정(개인민박)
  • 담당부서시청 정보통신과
  • 전화번호031-324-3062